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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애견 흥부랑 산책을하다가, 날이너무 좋아서,
자고있는 와이프를 깨우고 밥을먹이고
바로 하동을향했습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한곳이 별로없고,눈치만주는 이 나라에,그나마 하동에 매암제다원은 가능하다하고, 다른블로그도 같이가서 저희도 흥부를 데리고 출발!
가게내부사진우 못찍었지만, 딱 입구들어가면 왼쪽
집은 사진스팟이면서 박물관?인집이있고
오른쪽에는 컨테이너만한 가게가하나있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차 값으로 대체하는거같아요.
차가격은 7천원근처, 아이스하면 결재후, 몇분후 오라하고 따뜻한거는 옆 보온병에 물을담아서 가져가
내가 차를 따라먹으면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저기 조그만한곳이 가게입니다
차를마실수있는곳, 오른쪽에도있고, 안에도들어갈수있어요.
저기 주전자(?)같은곳에 뜨거운물을넣어서 우려먹으면 됩니다. 안에는 녹차가있어요.
여기는 줄서서 다들 사진운 찍습니다.
흥부도 찍으려고했으나, 너무 움직여서 실패..
사람들이 많이 줄서있어서 눈치보여 빨리찍을수밖에 없어서 이쁘게 찍는게 사진못찍는 저로써 힘든..
총후기는 ,
☆☆☆☆ 별4개!
분위기도좋고, 사람들과거리가 좀 있음 좋겠어요..
이게 조용히차먹으면서 쉬고싶은데, 너무시끄러웠어요(10시오픈하자마자 들어감)
평일이면가서 힐링하고오셔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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