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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 바운스 더 퍼스트 내돈내산

흥부아빠 2025. 5. 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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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할것도없고 날은춥고 해서 아이를데리고 키즈카페검색중 바운스 더 퍼스트가 좋다는광고른보고 바로ㄱㄱ싱
가자마자 어른20명? 애는30명? 되는 인파가앞에서 이걸보고 폰을 하길래 나도 똑같이 앱을 다운받고 앞줄서있는곳가서qr찍으니 안됨.. 멘붕.. 뭐지?했는데, 저기 이상한큐알코드가 뽑혀서 벽에 붙여져있길래, 찍고 세부사항다적으니 대기38번....
대기 기다리는데, 열받는게 직원한명이 속도가엄청느림..그러다30분지나니 알바분오고 그래도 느림..이유는모르겠음. 아직 오픈한지얼마안된거라 시스텡화(앱이랑 연동)도 안되고.. 할인받고 바로삭제...
와 이건보고 알바생 시급2만원줘야겠다생각함..저거다수동임..

전체적으로는 시설이 새거라좋음.
잘뛰어놀고하지만, 그렇다고 순천의 xx키즈카페보다는 별로임..  노는게한시간반지나니 할게없어짐..
그리고 가장 화난건 진짜 1시간10분이나기다렸다는거..와..흐음...
하튼 입장이늦어져서 화났지, 시설은 좋음
그리고 카트랑, 저 짚라인?같은거 이용시간이 안적혀있어서 잘모르겠음.
또한 직원들이 아직 미흡함.  
트렘폴린 댄스타임한다는데 신나보이지않는목소리..
쩝쩝...
다음 이용한다면 고민할거같음..
그래도 여기서 어떤 7살언니가 잘놀아줘서 잘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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