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쓰던 드라이기가 고장이 나면서 (2년썻는데 ㅜㅜ;;)
드라이기를 하나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검색 진행을 하니,
몇개로 뽑히더라고요
1. 다이슨
2. 샤오미
3. 아이룸
일단 제가 검색하고 알아본 결과
샤오미는 가격대가 5만 , 아이룸은 8~12만 , 다이슨은 40만원 이상 으로
아이룸은 샤오미 브랜드에서 고급브랜드로 나왔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다이슨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아이룸을 알게되어서.. 폭풍 검색을 헀습니다.
다이슨vs 아이룸
을 한다면
검색 결과, 아이룸은 바람이 약한거 말고는 딱히 단점을 못잡았습니다.
차이점으라곤 다이슨은 손잡이 부분에서 바람을 빨아들이고, 아이룸은 뒤에서 빨아들여 머리를 말릴수있게 풍을 내뿜죠.
결국 가격차이가 4배가 나서 아이룸을 구매했습니다.
그로 후 4일뒤 !!
도착했을때 마스크도 서비스로 하나 준거같아요.
이놈의 코로나!!!! 얼른 끝나라!!
제품 구성은
이렇게 되있어요
저는 뭐 딱히 저거 다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만 씁니다.
맨 위에 기본 제품만 사용하게되더라고요
이렇게 걸을수있는거 주긴했는데...
이건 그다지 불편하더라고요..
그냥 선 감아서 마구 마구 쓰고있어요
뭐 3년까지만 쓰고 다시 새제품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고... 가격대비 가성비도 너무 좋아서요..
음이온?? 으로 머리를 말린다는데...
일단.. 버튼을 누르면 은은하게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버튼은 한번더 누르면 찬바람이 나오고... 뭐 사용하는데 불편함도 없고 머리도 빠르게 마라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소음은 솔직히 저번에 썻던 드라이기보다는 큽니다. (저는 소음에 관대한편이라.. 냉장고도 아니고..)
강아지 목욕시키고 말리는데도 너무 좋아요 !
다이슨 vs 아이룸 고민한다면
3년에서 5년 정도 사용 가볍게하시다가 바꾸실 생각있으시면 아이룸 추천드려요.
디자인도 이쁘고 배송도 빠르고 .. 좋네요... as 걱정하시는데... 1년 as되는걸로알고 ... 그리고 제품 as 맡긴적이 극히 드물어서 아이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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