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이되고나서, 하동에자주오는것 같아요.
푸르르한 나무와 숲을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죠.
요즘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이 생기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생기고 갈곳이 많아서 굉장히 선택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만약 높은곳에서 푸르른 산들과 녹차잎들을 보고싶다면,
여기 녹음이라는 카페를 한번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일단, 이건 메뉴예요.
솔직히 커피는 맛없지도않고 맛있지도않고, 평범하다고 생각들어요.
요즘 워낙 맛있는 커피집들이 많아서요.
차를 주차하고 딱 보면 이런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카페 앞 이러한공간이 있지만, 너무더워서 포기요..
저기보니 불멍하는곳도있는데.... 언제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들어가는 입구로 , 높은곳에서 보는 산의 절경이좋더라고요
카페 안에서 저희집 강아지와 찍어봤어요.
저렇게 커피시키고 앉아서 멍때리는것도 좋더라고.
단점이라면 의자가불편해서 다들 저기서사진찍고 다른곳으로간다는..
젊은 남자사장님 2분이서 하시는 카페같은데,
요즘 젊은사람들이좋아하는 분위기와, 인스타갬성이 가득합니다.
지나가는길에 쉬다가시려면 한번 가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