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첫발뮤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첫 발뮤다 전기포트 리뷰 내돈내산(?) 단점 인생에 첫 사용하는 제품이 하나씩있다. 발뮤다 전기포트가 내 첫발뮤다이다. 보통 발뮤다제품은 오븐제품(토스터기)를 많이산다. 물론 나도 그러려고했지만.. 가성비와 다른제품 후기와 성능을참고하고 발뮤다를포기했다가 이번에 와이프 지인이 결혼선물로 내 첫 발뮤다는 전기포트가되었다. 일단 나는 커피머신이 브레빌꺼로 괜찮은게있어서 드립커피를 내려먹지는 않고, 에스프레소 추출로 자주먹어, 이선물을 와이프가져온다 했을때, 바로 유튜브를틀고 드립커피내리는것을 공부했다. 역시 커피는 알수록 신기하다... 너무 작으면서 소중이 뮤다. 이렇게 작은박스에 잘포장되어 온다. 제품설명이 있음. 내부모습 이렇게 바로 사용했다. 작동을시키면 저렇게 손잡이 부분에 불이들어온다. 이쁘긴하다.. 뭔가 명품 가전제품이 있으니 얼른 와이프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