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첫 발뮤다 전기포트 리뷰 내돈내산(?) 단점 인생에 첫 사용하는 제품이 하나씩있다. 발뮤다 전기포트가 내 첫발뮤다이다. 보통 발뮤다제품은 오븐제품(토스터기)를 많이산다. 물론 나도 그러려고했지만.. 가성비와 다른제품 후기와 성능을참고하고 발뮤다를포기했다가 이번에 와이프 지인이 결혼선물로 내 첫 발뮤다는 전기포트가되었다. 일단 나는 커피머신이 브레빌꺼로 괜찮은게있어서 드립커피를 내려먹지는 않고, 에스프레소 추출로 자주먹어, 이선물을 와이프가져온다 했을때, 바로 유튜브를틀고 드립커피내리는것을 공부했다. 역시 커피는 알수록 신기하다... 너무 작으면서 소중이 뮤다. 이렇게 작은박스에 잘포장되어 온다. 제품설명이 있음. 내부모습 이렇게 바로 사용했다. 작동을시키면 저렇게 손잡이 부분에 불이들어온다. 이쁘긴하다.. 뭔가 명품 가전제품이 있으니 얼른 와이프를.. 더보기 보랄 vs발뮤다 스팀 오븐토스터기 내돈내산 후기 결혼준비를 하면서, 토스터기대신 삼성 직화오븐이있으니 안사야지 ..라는생각으로 사용한지 6개월만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베이글이나 토스트를 좋아해서 한번씩먹는데, 직화오븐기로는 굽는데 시간도 좀걸리고 , 많은 불편함이있어서 발뮤다 스팀 오븐토스터기를알아봤다. 가격은 20만에서30만. 음.. 삼성오븐이랑 가격이 비슷하네?... 그래도이쁘니 사야긋다 생각이였지만, 사용방법도볼겸 유튜브를보다 생각이 많이바뀌었다. 스팀 토스터기 비교 를봤는데.. 그렇게 발뮤다가 좋은지 못느꼈다.. 그것보다 보랄이 장점도 있었고 ,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발뮤다보다 이뻐서 보랄을구매했다. (발뮤다는 온도계..등 아날로그, 보랄은 디지털인게 보기좋았다) 보랄의 가격은 발뮤다의4분의1정도? 주문한지2일만에 도착한 토스터기!! 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