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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여수 라테라스 내돈내산... 화는 나지만..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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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수 라테라스에서 티켓을 엄청 뿌림..

평일 공짜 주말공휴일 5천원 (인당) 

 

그래서 이용하게된 라테라스

전에 이미 펜션이용을 해봤기에 좋은기억을 가지고 갔음.

일단 갔는데, 충격.... 

샤워하는데 5천원 수건이용5천원(목욕) 

인당1만원 추가해야된다는말..

집이 가까워서 이용안한다 하고 목욕탕오늘 관리하는사람이 없어서 그냥 이용가능... ,ㅡㅡ;;;

 

뭐지??? 

 

일단 워터파크 즐김 .. 

물은 참고로 똥물...

미온수라했지만 진짜 냉수가 아닌거지 따뜻한거 생각하고가면 큰착오...

차가운 물만아닌거... 이렇게 해놓고 미온수라고홍보 엄청해서 아기들 많이옴...

아! 참고로 목욕탕도 냉수나옴.. .

추워추워 하면서 목욕헀고, 아기도 덜덜덜 떨음...

그래서 대충씻기고 집에서 다시 씻김...

 

편의점 ,음식점은 어차피 비쌀꺼 생각해서 불만없음.

편의점에서 라면 아기랑 먹는데... 

사장? 메니저가 오더만 직원들 쌍욕하고, 아기가 뛰다가 부디치니 개정색...

그거보고 정 다떨어짐...

 

라테라스 진짜 불만 많고 불평 많고 돈은어떻게든 벌려고 노력하는거 보니 참 안타까움...

사장인지 메니저인지.. 태도불량...

바퀴벌래 있음...

그러나... 여순광에서 여기만큼 아기들 미끄럼틀있고 놀곳이 없음..

이렇게 불만이 많아도 어쩔수없이 이용해야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평점 ★ ★(2점)

시설 (놀이기구)★ ★ ★ ★ (2점)

청결 ★ ★(2점)

가성비 ★ ★ ★(3점) 이벤트이용시.. 아니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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