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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광주 키즈카페 퐁퐁플라워 내돈내산(with33개월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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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날도 춥고 애는 점점체력이좋아져서 쉽게 저녁에 잠을안자서, 광주 키즈카페를 가게됬다.
검색도중 두개중 하나를 가려고 알아보다, 퐁퐁이 뭔가 더 신날꺼같아 출발!

앞에는 식자재마트가있음
키오스크에서 결재를하고 들어가는시스템. 미끄럼방지 양말옆에서판매함. 양말이 야광임
여기가입구 들어가서 왼쪽은 애들노는곳
2층은 외줄타기처럼 가는곳. 2층부터1층 다 연결이되어있음. 저기점프하는곳은 1시간에10분 클럽음악나오면서 애들이 모여서 막뛰는곳
이것도 시간마다 오픈함. 우리애는2번타고 안탐. 그냥 조금 무서운듯..눈썰매는 잘타드만..
이것은 가격.

전체적으로 평은
어른으로써는 나쁘지않았지만
울33개월애가 가기에는 조금무리였다.
언니오빠들도많고, 그리고 친구가없어서그런지 잘 놀지는못했다. 가격대비는 나쁘지않음.
애가 조금만더크면 친구들이랑 보내야겠다.
같이 놀아줘도 클럽음악나오면 구경하느라바쁨ㅋㅋ
하이튼 3살이상부터는 가도 나쁘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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