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보 맥스 빈백 1년사용후기 단점 (내돈내산)

작년 쯤 여수 카페를가서 빈백에 누워 일몰을보고나서,
바로 빈백을 알아보다 요기보 빈백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빈백 브랜드는 여러가지가 있고,
그중 고가로는 요기보가 있는거같아요.

무작정 싼거 구입하다가는 유해성분이 많은 이상한 제품 사는것보다 그냥 안전하고 유명한 제품을 구입했어요.

위에사진을 보면 알듯이 저는 맥스를 구입했어요
맥스 일년정도 사용하다가 너무좋으면 맥스하나더사서
둘을 합쳐서 소파처럼 쓸수있거든요.

그리고 맥스는 프로랑 기본이있는데,
프로가 한5만에서7만 비싼걸로기업합니다.

저는 기본으로구입했고, 천천히 프로로넘어가려고합니다(뒤에설명)

누워만있다보니 불편해서 목지탱해주는것도 구입했어요

이렇게 누르면 쑥 손가락을 다잡아주는 느낌 ... 너무좋아요

손가락표시는있지만 금세 다 복귀됩니다.

저렇게 누워서 커피도먹고 책도보고 낮잠도자고..
그러면 기분도좋아지고 내 휴일에 꼭하게되는 취미가됩니다.


일단 후기를 작성하면

상상하던대로 제품은 좋고 , 내가원하던 제품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하나더사서 소파를이용하려했으나, 일단 한개더사면 너무커서 ... 제가 감당하기가 힘들꺼같아..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프로로 점점 옮긴다는말은
빈백이나 전제품은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1년정도?) 안에 내용물을 채워야하는데.. 그때 프로에사용되는 내용물을
쓰려고요.
가격은10만원 근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1년정도되니 내용물이 많이 꺼져서 누으면 엉덩이가 바닥에 닿기도합니다.

즉, 매년 어느정도 유지비가들기때문에..
이점을 생각하고, 또, 크기도생각해서 구매하는걸 추천드려요.
많이들 유지비는 생각해도 크기태문에 많이 당근에 나오더라고요.
인탄 저는 자유롭게쓰고 , 누웠을때 기분이좋아 계속쭉 사용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