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 스시맛집(?)아시타 내돈 내산 찐후기 일요일 어느점심...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초밥을 자주 찾아먹는다. 오마카세도먹고,포장해서 공원에서도먹고... 오늘은 오마카세 먹어볼까... 하다 문득보니 전주에서 오마카세는 일요일 거의다 문을 닫는다. 그러다 알게된 아시타. 일단, 이 가게를 선택한건 나름가격대비 저렴했다. 오마카세는 일인당5만원하는 상당한금액이지만, 여기서는 먹는다면 인당2.5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들었다. 입구에가면 저런 전광판과 대기번호를 등록해야한다. 주차장도없고 가게입구도작아서 좀 주차와 찾기힘들었다. 자.. 이제 평을해보자. 일단 가게내부는 저녁에 오마카세도하는지 한쪽은 오마카세처럼 주방장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곳,한쪽은 그냥 식당같은 테이블이있다. 일단, 나는 고급스러움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가격에는 그런 고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