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이자카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맛집 미친부엌 vs 시그니처 이자카야 내돈내산 맛집투어 제주도 여행이 거의 마지막이 다가왔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수영도 못가고 , 서핑도 못하고 아쉬운게 많지만.. 그래서 실패없는 이쁜 풍경도 보고 좋았지만!! 아직 우리에게 2일의 시간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이자카야를 알아봤습니다. 몇개의 이자카야 있었는데, 그중 시내에 있는 시그니처 이자카야, 그다음은 살짝 변두리(택시타고 5분에서10분 사이)거리의 미친부엌이라는 이자카야 집을 알아봤습니다. 일단 먼저, 미친부엌... 저녁 7시30분쯤 도착했지만, 웨이팅 20분정도 하고 , 들어갔습니다. 사실은 미친부엌2층에 오마카세라 해서 10만원주고 사케도 주고 음식도 주는곳으로 예약하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운영은 않하고 미친부엌만 운영한다네요.. 일단, 1층2층으로 되어있고 저희는 2층 닭꼬치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