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맛집 경마장 오리집(내돈내산)

과천 서울랜드갔다가 저녁은 아기랑 장모님 와이프랑 같이 오리구이집으로갔다.
여기지역이 오리가맛집인가..오리집이많이았다.
일단예약은 필수

우리 진흙구이예약했다

가격은 조금살벌함

오리탕도주문해서 먹었는데, 사진을못찍음..
블로그3년째지만..  아직도 사진못찍고 먹는다..
저기안에는 밥도있어서 어른3  아기 (32개월) 이 딱 맞았다.
오리탕까지는 배가불러서 80퍼이상 포장했음.
맛은 맛은있는데..  뭔가 식당에서먹음10만나올텐대..
8만이 비싸보이는건 무엇일까..
요즘 물가생각하면 또 가도 좋을것같다.
맛은 한약냄새도 솔솔나고 맛은 있었음.
오리껍질도 맛있었음.
술안주로는 오리탕이좋을듯..
아 오리탕 평을쓰면..
광주 오리탕비교하면 너무 질기고 국도싱거움..
계속 끓이면서 쫄여서 먹어야하는맛..
아!  그리고 여긴 아기의자있음.

하튼 주변온다면 미리예약하고 갈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