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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오자마자 배가고파서 계획된 진행을위해,
성식당을가서 떡갈비 포장을해서 바로 삼학도 공원을갔다.
코로나때문에 가게서 밥을먹기에 애매해서 그나마포장되는 식당을갔다.
일단 가격을보니, 너무사악했지만, 목포 나름2호점까지있고, 예약도 많아보여 2인분포장을했다.
(밥달라고 따로말함)
1호점은 전화해보니 예약이 다 차서, 포장이 안된다고해서
2호점을예약했다.
2호점이더저렴한데, 이유를모르겠다.
일단 주문을하고 , 카페창고로?가서 에그타르트를 포장하고 바로가니 포장이다되서, 가지고 삼학도를갔다.
일단 고기2개중 저개 일인분
나름 양이많다.
와이프는 밥을3개시킬걸 그랬다고한다.
담양 떡갈비도먹어봤지만, 여기떡갈비가 맛이있다.
비교하면2배정도? 진짜고기먹는기분도 들고 불맛도강하다
매실음료도줘서 나름 맛있게먹고, 삼학도에서 튤립도보고
동백꽃도보고 좋았다.
역시 봄은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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