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의 쉐프) 오마카세 따라하기

요즘 블로그를 뜸하게하고나서,
제정신을 차리고 다시 시작하려한다.
일단 내취미인 맛집탐방은 우리 딸이 나오고나서 당분간못갈거같고, 요리 레쉽하고  아기에관련된 일지를시작해보려고한다.

일단 오늘의 요리는 일식
초밥이다.
초밥은 알면알수록  어렵다.
처음엔 회를 숙성시키는거에만 목숨을 걸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알게된것은 밥이다.
밥이 60퍼라생각한다.
우리가 보통돌아다니면  오마카세집을 많이본다.
그중 몇개는 식초이름이다.
대부분 군중들이먹는 초밥의 밥에 들어가는 초대리는 설탕이 많이들어간다.
물론 취향이기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회의 맛을 다 베린다고 생각하기에 , 초대리는 식초와소금으로 해야한다가 나의생각
밥 310g에 초대리63g  //  초대리는식초40 g에 소금8g이다.
나름 맛보면 시큼하고 짜다.
나는 식초를 코하코 こはこ  일것이다.

참치해동...이것도 고난이도이다.
나는 미즈근한물에 한번씻고, 미즈근한 소금물에  1분2분해동후  해동지에감싸 랩으로 산소차단을하고 지퍼백에 넣어 얼음물에 담그고 냉장고에 10시간후 먹었다. 물론 해동도 좋았고 맛도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얼음을  더 넣고 10시간에서12시간을 해동하면 더 좋을거같다.
  
광어..등 다른회도 곤부지메로 숙성 후 하고싶지만..
차근차근 해보겠다.
당신도 집에서 차근차근 하면 요리사가될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