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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킨더캠프 내돈내산 솔직후기(광고X) 시작되는 무더위..광양에서 풀장,에어바운스있는곳이 많지않죠..그러다 우연히?찾은 킨더캠프집에서20분30분이면 ㄱ도착하니 기쁜마음에 예약하고 출발트램플린도있고 수영장도 크기가제법있음.사실 애랑놀아준다고 사진은 많이못찍었고..조금 답답하고 너무광고서?글만있는거같아 있는사진 끌어모아 쓴다.일단 장점은 에어바운스가있고 애들놀것도 많음.고기굽는것도 다 보증금만내면 대여해주니 고기랑먹을거챙겨오면 끝.입구부터 안내원이 안내잘해줌.뜨거운물잘나옴안내원들이 많긴함자.. 단점을적어볼까요.일단 수영장 미끄럼틀은 적어도6살?7살? 이상부터가능.수영장물 순환기?같은게있어보여도 애들도많고 물이과연 깨끗할까의문..샤워시설화장실 열악함..샤워하다문열면 다보일수도..에어바운스가 너무뜨거워서 이용불가...한 저녁6시부터 가능함.화.. 더보기
과천 맛집 경마장 오리집(내돈내산) 과천 서울랜드갔다가 저녁은 아기랑 장모님 와이프랑 같이 오리구이집으로갔다.여기지역이 오리가맛집인가..오리집이많이았다.일단예약은 필수오리탕도주문해서 먹었는데, 사진을못찍음..블로그3년째지만.. 아직도 사진못찍고 먹는다..저기안에는 밥도있어서 어른3 아기 (32개월) 이 딱 맞았다.오리탕까지는 배가불러서 80퍼이상 포장했음.맛은 맛은있는데.. 뭔가 식당에서먹음10만나올텐대..8만이 비싸보이는건 무엇일까..요즘 물가생각하면 또 가도 좋을것같다.맛은 한약냄새도 솔솔나고 맛은 있었음.오리껍질도 맛있었음.술안주로는 오리탕이좋을듯..아 오리탕 평을쓰면..광주 오리탕비교하면 너무 질기고 국도싱거움..계속 끓이면서 쫄여서 먹어야하는맛..아! 그리고 여긴 아기의자있음.하튼 주변온다면 미리예약하고 갈만함. 더보기
여수 웅천 바운스 더 퍼스트 내돈내산 전체적으로는 시설이 새거라좋음.잘뛰어놀고하지만, 그렇다고 순천의 xx키즈카페보다는 별로임.. 노는게한시간반지나니 할게없어짐..그리고 가장 화난건 진짜 1시간10분이나기다렸다는거..와..흐음...하튼 입장이늦어져서 화났지, 시설은 좋음그리고 카트랑, 저 짚라인?같은거 이용시간이 안적혀있어서 잘모르겠음. 또한 직원들이 아직 미흡함. 트렘폴린 댄스타임한다는데 신나보이지않는목소리..쩝쩝...다음 이용한다면 고민할거같음..그래도 여기서 어떤 7살언니가 잘놀아줘서 잘놀고옴 더보기
광양 줄서서먹는 꾸석지 회식으로 꾸석지를 가게됬다.금요일 저녁6시40분 웨이팅은 30분이였다.그렇게 7시조금넘어 들어갔고,키오스크로 들어가면 웨이팅시설이잘되어있음.전화로 들어오세요함고기는 기본3인분가능 !상차림비는 따로있어요.회식말고 개인으로왔으면, 꽃등심만먹었음 많이먹었을거다.꽃등심도 마블링1등급이라 부족해서 아쉬웠다.그래도 나름 먹을만함.나머지고기는 별로다.갈비는 개인적으로 미국산 프라임,초이스급이 더맛나다.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거같은데..필자는 집에서 소고기를 자주머거서 이정도등급은 안사먹을거같다.그래도 냉면,술밥,비빔밥 이런거때문에 올수도?.. 더보기
여수 율촌 주조공사 막걸리맛집(내돈내산) 여기는 누군가 철물점에서 통사서 막걸리 먹는과정을 인스타?에 올리고나서 맛집으로 소문난 막걸리집.한번먹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먹게됨 통은 2통으로3천원막걸리는 1만원사고나서 뿌듯,걱정으로집도착.집에와서 냉장고 2시간넣고 시원하게 한잔했다.맛평을하면 진짜 다른평이랑같다.부드럽고 술냄새없고 조금달다. 어른요구르트먹는기분.저는 개인적으로 광양막걸리처럼 탄산이 강한걸좋아함.그래도 먹기 부담이없어서 집에서 맛보는용으로 4잔을 먹음...탄산만있음 진짜 내스타일인디 어떻게발효시키지...ㅜㅜㅜ한번씩 사서먹을듯. 더보기
광주 키즈카페 퐁퐁플라워 내돈내산(with33개월여아) 비도오고,날도 춥고 애는 점점체력이좋아져서 쉽게 저녁에 잠을안자서, 광주 키즈카페를 가게됬다.검색도중 두개중 하나를 가려고 알아보다, 퐁퐁이 뭔가 더 신날꺼같아 출발!전체적으로 평은 어른으로써는 나쁘지않았지만 울33개월애가 가기에는 조금무리였다.언니오빠들도많고, 그리고 친구가없어서그런지 잘 놀지는못했다. 가격대비는 나쁘지않음.애가 조금만더크면 친구들이랑 보내야겠다. 같이 놀아줘도 클럽음악나오면 구경하느라바쁨ㅋㅋ하이튼 3살이상부터는 가도 나쁘지않을듯. 더보기
여수 나진국밥(성시경맛집)내돈내산 국밥..20대일때는 , 교대근무하면서 야간근무때마다 , 아침 국밥에 소주를 먹다보니 국밥의 맛을 알게되었음.그리고 성시경 유튜브를 통해 나진국밥이 유명해지고 한번은 가야지..하고 사람이많아서 못갔다.그러다 우연히 와이프랑 병원갔다가 여수갈일이있어서 가봤다.수육까지는 못먹었고13시에 갔을때는 다 꽉찬상태였다.국밥은 다시 사먹으라하면 사람만없으면 먹을거다.다만 줄이길면.. 딴곳으로갈거같다.미슐랭도 많이가보고, 국밥도만들어먹어본결과, 조미료향이없었다.미슐랭도가보면 (일본) 다 싱거웠다.몸에좋아서 미슐랭인건지, 건강한재료 다 넣어서 그런건지 ..기준은모르겠지만 일본에서 먹은 미슐랭이 생각났다.그러니 한번 여수가본다면 도전은 해볼만할거같다. 더보기
벌써32개월 이유식..! 진짜 잘먹는메뉴만선정 어쩌다보니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 요리를 하다보니 시간도없고 티스토리를 까먹고있었다.32개월 동안 진짜 잘먹은메뉴를 선정하면저희는 어릴때부터 등뼈 안멥게해서 아이꺼만들고그다음 저희꺼 멥게만들어서 먹어요.그래서 아이가 뼈뜯어먹는걸좋아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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